* 4kg 낱개 포장 제품은 모두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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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소량 포장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작년 가을 농사지은 쌀로 겨울 지나고 봄지나
여름되니 부쩍 쌀맛도 들하고 밥맛도 들하고 그런 계절인것 같아요.
이때 보리쌀 넣어서 밥해드시면
탱글탱글~ 밥 맛이 좀 나요~ ^^
그냥 보리쌀 말구요. 찰보리쌀인데 여기 아래 지역에선 꽤 유명하답니다.
저희는 요즘 보리밥 넣어서 밥을 해먹고 있는데 맛이 좋아요.
보리에는 쌀보다 7배이상의 섬유소가 있어서 장에도 좋고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베타글루겐도 쌀의 50배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어느 유명한 암연구센터의 교수님께서 쌀밥은 그냥 설탕덩어리를 먹는거라고 했다잖아요.
김제 광할 찰보리쌀은 먹음직스러운 노르스름한 색감이 있구요.
쌀알과 크기 비교를 해도 요 찰보리쌀이 조금 더 작은데
혼식 싫어하는 아가들도 입안에 겉도는 느낌 없이 밥맛을 잘 살려주니 잘 먹는답니다~
광할 간척지 쌀이고 수확한 것 모두 농협에서 수매해간 뒤
저희가 먹을 것들과 판매할 것들 4kg 포장되어 있는 것으로 받아왔습니다.
지금 시기에 장만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전북 김제의 별미 찰보리쌀~
많이 드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